영주시 yeongju city

전화상으로도 확인 전화 드리긴 했습니다만, 

지난 10월 1일에 사건이 있었고
해당 사항을 아래와 같이 10월 10일에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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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요철 처리 요청
번호 : 100등록일 : 2017-10-10작성자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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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는 제거만 했다는 답변만 받은 상태이고
제가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그 어떤 후속조치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혹은 누가 설치 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는 온라인 답변만 받은 상태로
그 피해에 대한 금액은 고스란히 제가 부담을 한 상태로 있습니다.

신재로 12번길이 비법정도로라서 건설과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아니라고 안내하셨는데
그리고 그 도로포장 및 관리는 시에서 관리를 하지 않는단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극단적인 예로 누군가 그 도로부지를 매입을 하고 막으면 조치도 어려운건가요?

어느 누구든지 거기에서 피해를 입으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원인제공자를 찾지 못할 경우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을 해야 하나요?
앞으로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지 말란 법이 없을텐데 당하는 사람만 억울하겠군요?

아시다시피 영주시내 일대가 주차난을 겪고 있는데 고향이 영주시거나 영주시 거주민은 참으로 어찌할 바가 없겠군요.

영주시에서 해당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할 의무도 없고 권한도 없다는 것인지 다시한번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