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저희 집 오수가 원활하게 배수가 안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환경사업소에 전화문의를
하였습니다.
처음 통화라 답답한 마음을 전달하기가 너무 서툴러 두서 없이 말했지만
담당 공무원이 답답한 마음을 먼저 위로 하여 주었으며 불편한것에 공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하였습니다.
보다 고마운 것은 빠른 시공으로 불편함을 해소 해주셔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지만 전화하기가 좀 낯설어 지인소개로 시청홈페이지에
시민참여 "칭찬합시다" 라는 곳을 이용하면 좋다는 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연일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계속 수고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