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2018년1월말쯤에 올해 봄에 집을건축하기위해서 자문을구하러 민원실 건축행정팀에 저희부부가 방문을하였습니다.
작년에 귀농을한 저희에게는 농촌생활에 정착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이함께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아주작은행복을 얻기위해서라도 제자신이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된다는것을 다시한번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소중한집을 건축하고자하면은  자신이공부도하고 부족한부분은주위에 자문을구하는것같습니다.
이런이유에서인지 도움이필요한 저희에게 건축행정팀 조찬영선생님께서는 가족같은분위기를 만들어주시면서 어렵지않고 편안히 저희에게 필요한 농촌생활문화에 필요한것들을 하나씩알려주었습니다.
또다시 첫방문때뿐만아니라 몇일전에도 바쁘신와중에도 반갑게 전화를 주시면서 영주에 집을건축하고 정착준비는  잘되어가는지 또한 부족한부분은없는지 안부전화를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생활하다가 어려운점이 있으면 방문해달라는 밝고 고마운 목소리에 저희는 큰용기와 감동을받게되었습니다.
조찬영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열심히 행복하게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