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께서 부석에 살고 계신데 원래 시내병원만 다니시다가 나가시기 어려워서 부석 보건소에 방문하셨다고 하네요. 의사선생님이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약도 시내서 먹던약으로 비슷하게 신경써서 지어주셨다고 들었어요. 추가로 혈액순환에 도움돼는 영양제도 지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다고 하고요. 이제는 힘들게 시내까지 버스타고 다니지않아도 된다고 많이 좋아 하시네요. 앞으로도 할머니가 믿고 의지하실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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