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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원차 차량도우미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 등록일2019-05-21
  • 작성자 이은경
주소 신재로24번길95-14
제안사업위치(장소) 각종학원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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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축구 클럽차량에 탑승했던 어린이들이 참변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해에도 여러 어린이들이 학원차량에 의한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후진하는 차량에의한 사고, 문에 끼임 사고, 차량에 방치 되는 사고등...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또 불안 하기만 합니다.
뉴스 인터뷰를 보니 학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30명~50명 이정도 인원으로는
차량도우미를 이용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적자 운영이라는거죠..

학원을 운영하며 혼자서 운행하며 아이들 내릴때마다 일일이 내려서 문열어주고 길건너는거
확인하는 선생님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제가 본 여러 장면들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을 열고 내려 뛰어서 길을 건너고는 했습니다.
이런 사고들... 어쩔수 없이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만 하는 엄마입장에서는 불안하고 또 불안합니다.
학원경영문제상 인력충원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곳 영주는 노인의 비중이 높은 도시입니다. 예전에는 60세만 넘어도 뒷방에 앉아있는 할머니 같았지만
지금 어르신들에게 60대는 그냥 나이많은 아주머니, 아저씨 같은느낌입니다.

노인복지를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여러가지로 있는것으로 압니다.
공공근로나 환경미화도 좋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줄수 있는 차량 도우미도 노인일자리의 일환으로 하는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학원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줄어서 안전에 신경쓸수 있을것이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내손주처럼 예뻐하실것이고 아이들이 타고 내릴때 지켜봐주시고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받는 사랑을 받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요?..

영주시의 소중한 예산이 내 아이와 내부모가 살기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쓰이길 바라며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담당자기획예산실 최종하 ( 054-639-6036 ) 페이지 수정일 : 2019-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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