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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나오는 풍기인삼축제 먹거리 장터(부스)식당
  • 등록일2019-07-19
  • 작성자 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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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영주시의 큰 축제 풍기 인삼축제 먹거리 부스의 선정 기준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입니다.
저는 영주 시민으로서 해마다 인삼축제가 열리면 풍기로 축제장에 놀러를 갑니다.
인삼 구경도 하고 여러가지 구경을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먹거리 장터에 어떤 식당이 나왔을까하고 먹거리 장터를 돌아다니는데 해마다 느낀점은 몇몇집은 해마다 빠짐없이 나오는거예요...
대부분이 풍기에 있는 식당이구요
해마다 나오던 식당들이 있기때문에 인삼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내 식당의 음식을 여러 관광객들에서 선보이고 싶어 부스 참가 신청을 해도 탈락이 되는 식당들도 많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는 가족들과 풍기인삼축제장에 구경가서 3일동안 다른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비빔밥과, 한우불고기, 국밥을 먹어보았습니다.
비빔밥을 먹었던 곳에서는 밥을 비비던 중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서빙보는 알바생에게 머리카락이 나왔네요...담부터는 주의 해주세요 그러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비빔밥 나물을 새로 가져다 주더군요
저희 가족들이 새로 달라는 뜻이 아니라 담부터 조심하라는 뜻인데 사과 한마디 없이 그러는게 조금 불편했어요...해마다 나오는 식당인데 서빙 알바생 서비스 교육을 이렇게 밖에 못 시키는 걸까...하고 불편한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첫째 풍기에 있는 식당이 아니더라도 관광지에 있는 식당에도 우선적으로 인삼축제 먹거리 장터에 참가할 의사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물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둘째 2년에서 3년정도 연속으로 풍기 인삼축제 먹거리 장터에 참가했던 식당은 한해정도 참가를 막으시고 새로운 식당사장님들이 인삼축제 장에서 자신들의 음식을 많은 내,외 국민들에게 선보이게 하시면 좋겠어요
이상 이 두가지가 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두서없는 글을 썼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 담당자미래전략실 오혜영 ( 054-639-6067 ) 페이지 수정일 : 2023-10-16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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