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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일하는 면장
  • 등록일2019-08-05
  • 작성자 김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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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석면  부석로 51-7 에 살고 있는  시민 김연호입니다.
저의 집은 시골 집이지만  마당은 없고 집앞에  터밭이 있고  그 터밭에 축대가 없이 자연적으로 
언덕이 있어서 미관상 보기에  좋지않았고 또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리고 했는데
 면장님께서 들러 보시고 축대를 새롭게 해 주시어
미관이 수려하고  깔끔하게 되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오니 많은 칭송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면장님의  의견을 소리없이 수렴해주시 성함을 모르지만 부석면사무소 토목기사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스니다. 삼복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길 기원합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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