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석면 부석로 51-7 에 살고 있는 시민 김연호입니다.
저의 집은 시골 집이지만 마당은 없고 집앞에 터밭이 있고 그 터밭에 축대가 없이 자연적으로
언덕이 있어서 미관상 보기에 좋지않았고 또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리고 했는데
면장님께서 들러 보시고 축대를 새롭게 해 주시어
미관이 수려하고 깔끔하게 되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오니 많은 칭송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면장님의 의견을 소리없이 수렴해주시 성함을 모르지만 부석면사무소 토목기사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스니다. 삼복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