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저출산, 초고령사회에 영주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를 일찌기 감지하고 전국최초로 영주시 창진동에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설립되어 4년째 운영중에 있으며, 매년 수십가구의 도시민들이 영주시로 귀농귀촌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매년 운영진들은 열과 성을 다하여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아김없는 수고를 쏟아붓고 계십니다.
특히 농정과수과 김덕조팀장님의 수십년을 내다보는 식견과 몇몇분의 열정으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의 실적은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이철희회장님과 귀농귀촌연합회 임원분들과 권미영사무장님의 노고도 큰 몫을 해내고 계십니다. 
가까운 상주시가 인구10만명선이 무너지면서 공무원들께서 상복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영주시는 그런날이 오기전에 수많은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잘 수행해서 오히려 인구가 모여드는 도농복합도시로 거듭나야할 것입니다. ( 극히 일부 공무원께서는 주어진 예산을 정말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잘 투입하셨는지 반성해야겠습니다. 공무원 개인의 취미생활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에 장부 예산을 투입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재발방지차원에서 엄숙히 경고합니다)

귀농귀촌연합회 아리아리(화이팅의 순우리말)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팀 아리아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