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망동에 사는 주민으로서 과거에 저희집 진입로 도로문제로 이웃주민과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현재 진입로 외에 반대쪽에 농로가 개설되면 이웃간 갈등도 없어지고 마을주민들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2017년부터 마을주민들과 진입로 주변 토지주들에게 동의를 얻었고 상망동에서 시장님과 주민참여 예산에 대한 상담도 하였으며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 편입 토지주 및 인근 전답주인들과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 모든 갈등들이 건설과 김대동님에게 맡겨졌고 제가 봐도 너무 힘이 많이 들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래도 화 한번내는 일 없이 적극적으로 일을 잘 처리하셔서 지금의 농로를 개설 하였습니다. 비록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마을주민들이 운동도 많이 하시며 이용하는것을 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설과 개발팀과 김대동님에게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고맙다는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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