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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단산포도정보화마을체험

소백산 단산포도 정보화마을체험

포도 따기, 포도주 만들기, 포도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내용

위치

소백산단산포도마을은 소백산의 끝자락으로 산이 끝나는 곳이라 하여 단산(丹山)이라 부르고 있으며, 충북 단양, 강원 영월과 접경을 이루며 경북의 최북단에 위치

기후환경

소백산록 동남쪽의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많은 일조량과 높은 일교차로 과실류(특히, 포도)의 재배 적지로 전국에서 당도가 제일 높은 포도 생산과 함께 송이버섯(2.5톤/년), 산나물(25톤/년), 영주사과(3,010㏊ 54,400톤/년)가 생산되고 있으며,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순후한 인심을 지닌 마을이며, 또한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풍기온천, 소수서원, 부석사 등 주변에 소재하는 관광자원이 많은 지역임

체험행사

소백산 단산포도 정보화마을에서는 매년 9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포도 따기 , 포도주 만들기, 포도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음

1. 포도 따기 체험
2. 나만의 포도주 만들기 체험
  • 나만의 포도주 만들기 체험
  • 나만의 포도주 만들기 체험
3. 포도 송편 만들기 체험
  • 포도 송편 만들기 체험
  • 포도 송편 만들기 체험
4. 냉이케기 체험
  • 냉이케기 체험
  • 냉이케기체험
5. 두부 만들기 체험
  • 두부 만들기 체험
  • 두부 만들기 체험
6. 만든 두부로 점심 먹는 모습
  • 만든 두부로 점심 먹는 모습
  • 만든 두부로 점심 먹는 모습
7. 고구마 심기 및 분양
  • 고구마 심기 및 분양
  • 고구마 심기 및 분양

체험관광 활성화

향후 소백산단산포도마을에서는 체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테마형 체험관광시범조성마을"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부터는 테마형 체험으로는 각종 농촌 체험 및 산촌 숙박(황토방과 솔입 찜질방)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오염된 공기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한 도시민들이 깨끗한 공기와 울창한 산림속에서 활력과 건강을 되찾아서 활기 넘치는 생활을 활 수 있도록 단산만의 고유한 산림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 개발

정보화마을 자랑거리로는 2007년도에 마을 주변에 내린 우박으로 흠집이 나서 상품으로 판매할 수 없는 사과를 소백산 단산포도 정보화마을에서 "하늘이 찍은 사과"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인터넷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피해를 입은 사과재배 농가들의 피해를 줄여 농촌마을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