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인터넷뉴스

11월10일 전국 일제히 치러지는 대학수능 수험생들의 염원인 “수능대박 기원”을 경북 영주시의 대표특산물인 “아이러브 영주사과”가 함께한다.
경북 영주시는 “태풍도 이겨낸 아이러브 영주사과 “라는 꼭붙어 있는 힘을 ”힘내세요 수능대박기원“ 에 접목하는 수능시험장의 깜짝 행사를 함으로서
수험생들에서는 영주사과에 새겨진 대박기원 문구에 힘입어 시험을 잘치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시험장 밖에서 초초하게 지켜보는 학부모에게는 믿음의 여유를 심어주고자 한다.
금년 수능수험생을 둔 강남구 삼성동의 한 학부모는 “새벽에 수능고사장에 도착했을 때 수험생과 학부모가 불안해 어쩔줄 모를탠데 ”힘내세요 수능대박기원 아이러브 영주사과“를 받으면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 수험생들이 수능을 잘 치룰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능대박기원 아이러브 영주사과』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태풍에도 이겨낸 영주사과』의 힘으로 수능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앞으로 영주사과 애용자가 되어 달라고 주문한다”.
전국최대 사과주산지이며 전국최초 웰빙인증 받은 경북영주시의 “아이러브 영주사과”는 천혜의 소백산록 청정지역에서 자라 최고의 육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전국최고의 사과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늘 행사는 영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남구에 소재 한 3개 수능시험장(경기고, 휘문고, 압구정고) 3천여명의 수험생에게 강남구 새마을부녀회(회장 : 임금주)와 함께함으로 자매도시의 돈독한 결연관계를 보여주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 한다.
이와 더불어 영주시의 관내 모든 수능시험장의 수험생에게 수능 대박 기원하는 영주사과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실시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서울지역과 영주관내에서 아이러브 영주사과 수능대박기원행사를 개최하여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주도록 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