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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인요양시설 소망의집 김00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1-02-04
  • 작성자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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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 다리 편마비 중풍이 20년 정도 된 87세 저의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가 아름답고 넓은 잔디밭과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소망의집에 입소시킨지 3개월이 지났는데  코로나로 면담이 전혀 되지 않아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딸보다 더 잘 보살펴주시는 김00 팀장님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계셔서 안심이 되었고 너무 고맙고 감사한데 보답할길이 없네요~
김00  팀장님은  저의 어머니가 가족이 보고 싶어 울면 영상통화로 가족들과 대화할수 있도록 자상하게 
돌봐주시고  침대에서 우울해서 누워계시면 말벗이 되어 주시고 1일 3회 보행기로  운동하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의 어머니에게 무조건 다 해주시지 않고 본인이 직접 하실수 있도록 도와 주신것이 더욱 감사했어요~
재활하실수 있도록 도와 주신것이 더욱 감사했어요~
저의 어머니가 친구를 잘 못 사귀어서 외톨이로 계실때는 친구분들을 붙여주셔서 저는 더욱 고마웠어요~
원장님께서도 기타로 노래를 하시면서 음악치료를 해주시고 계셨고  부모님 대하듯이 잘 돌보아 드릴테니 걱정하지말라고 말씀하셨어요~
김00 팀장님과 궁금한것등을 수시로 잘 소통할수 있어 감사했어요~
그리고 김00 팀장님은  여러가지 만들기 프로그램, 놀이요법, 체험활동등  12월 동지에는 직접 팥죽 새알을 만드시도록 체험하게 하시는 모습, 김장 실습등, 크리스마스 장식등 활동하는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카톸으로 보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정말 믿음으로 양심적으로 내가족처럼 사랑해 주시는 소망의집 요양원 모든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역시 예수님 믿는 분들이 양심껏 잘해주시는것을 체험하며 소망의집에 정말 잘 모셨다는 생각을 하며 진심으로 깊이 감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소망의집 요양원 화이팅입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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