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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과 "강성구"주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2021-09-30
  • 작성자 김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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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청민원실이 코로나로 인해 일부 폐쇄되어 업무처리가 마비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차량창구는 등록업무라서 페쇄될수가 없는관계로 직원이 한두분 나와계신데요,
등록계 업무가 참으로 여러종류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모든 민원인이 서류를 잘 갖춰서 오면 다행이겠지만 대부분의 민원인들은 잘 모르십니다.
그러니 일일이 직원에게 물어보고 하는데 직원이 많을때는 이곳저곳에 물어보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그럴수가 없으니 많은 민원인들이 북적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강성구주사님"은 본인의 주된업무가 차량등록이 아니고 다른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실에서 등록에 관한 모든 업무를 처리해주고 계십니다.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짜증한번 안내시고 왜그리 친절하신지 민원업무를 보는 저희가
도리어 미안해서 음료라도 한잔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민원이 몰려 오래 기다리게 되어도 강성구 주사님의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하고,감사합니다"
라는 말한마디에 기다림의 시간동안의 답답함도 도리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물론 옆에계신 주사님과 팀장님께서 도와드리며 함께 애쓰시는 모습도 보입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어떤 문제든 물어보면 답변도 잘해주시고 무엇이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명을 잘해주시고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페쇄된 민원실이 다시 활기차게 일하게 되는날,,
강성구 주사님께 휴가를 주시거나 특별 보너스라도 챙겨주셔야 할듯 합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항상 친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저희가 배웁니다.....감사합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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