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에 사는 사람으로 이번에 죽령을 넘어 소백산 자락을 여행하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옥의 티처럼 아쉬운 부분이 있어 문화관광 담당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해서 기록을 남깁니다.
1. 희방사역
희방폭포와 희방사를 거쳐 아름다운 역사를 생각하며 희방사역을 찾아갔더니 간판은 퇴색되어 있고 역사 출입구는 폐쇄되었으며
음료를 파는 찻집을 통해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관리창고 옆으로 돌아갔더니 조경과 시설이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폐역을 아름다운 역사로 살린 곳이 많으니 참고하여 조경을 정비하고 포토존을 마련하여 여행객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죽계구곡
초암사 아래 주차장은 4,000원씩 받게 되어 있으나 텅텅 비어 있어 왜 운영하는지 궁금했고, 죽계구곡의 탐방로는 협소하고 안내판이 미흡하며
잡목이 우거져 가까이 가도 보이지도 않고 접근하기도 어려워서 찾다가 포기하고 내려왔습니다. 홍보에 비하여 관리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곡지점만이라도 잡목을 제거하고 접근로를 만들어주면 그 유명한 죽계구곡 탐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탐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