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와 소수서원은 가보고 싶었고
해설이 곁들여진 관광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송준태 해설사님을 만나 너무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부석사에 얽힌 이야기와 소수서원에 대한
시대적 배경지식 등 둘러보며 세심한 곳까지
해설을 해 주셔서 70대 후반인 저는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빠져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설명해주고 싶어 하시는 모습에서
선비체험을 부석사와 소수서원 두 파트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
아는만큼 보이고 즐길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피톤치드를 흠뻑 취할수 있었던 걷기 체험은
그날의 피로를 풀기에 적합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