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생현리 498 도로 포장 요청건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미 수차례 포장요청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진전이 없어 재차 요청드립니다
작년여름 강우시 차가 길옆으로 빠지는바람에 고생을 한적이있고 지금도 비만 내리면 길이 진창이되어 여간 불편하지가 않습니다
이곳은 인접한 농지가 많아 차량통행이 많은곳임에도 불구하고 풍기 봉현 안정면의 경계지역이라 처리가 늦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인삼축제때문에 외곽지역의 별로 사용하지도않는 보도블럭이며 도로재포장 공사가 한창인것을 보며 씁쓸한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정작 필요한곳은 행정이미치지 않고
눈에 보이는곳만 깨끗하게 정리된다는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당장 도로포장이 힘드시다면 일단 도로에 평탄작업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비가 많이와서 길에 물웅덩이가
많습니다 차가 자꾸 미끄러져 불안하네요
바쁘시더라도 한번 더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