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내용 | 답변일자 |
|---|---|
| 심리적으로 봄과 가을은 나들이객들이 붐빌 시기입니다 특히 봄엔 꽃과 관련된 축제들이 더욱 만연한데 뜬금없이 선비문화축제로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는 쉽지 않습니다 시도마다 계절마다 비슷한 축제를 한다는 것은 개성이 없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계절별 사람들이 발길과 눈길을 끄는 것들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선비문화라는 것은 봄도 여름도 가을도 아닌 겨울과 가을 사이가 어쩜 비슷한 축제들 사이에 끼어서 눈에 띄지 않는 것보다 가을축제들이 막바지에 이를때쯤 개최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Mon Dec 14 14:36:59 KST 2015 |
| Sat Nov 28 10:16:25 KST 2015 | |
| Sun Nov 22 17:48:43 KST 2015 | |
| Tue Nov 17 09:42:58 KST 2015 | |
| [닫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