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388 | 수영, 기록을 넘어선 유능함의 기준 | 김만옥 | 2025-09-09 | 185 | |
387 | 김대현님 의견에 대한 해명 | 송창근 | 2025-09-08 | 302 | |
386 | 강사님 지도 방식 존중이 필요한 우리^^ | 김대현 | 2025-09-08 | 295 | |
385 | 새벽반 수영장 레인 운영 및 강습 내용에 대한 개선 제안 | 송창근 | 2025-09-06 | 321 | |
384 | 이거는 아닌듯 해서 | 김정숙 | 2025-08-18 | 594 | |
383 | 일기는 일기장 | 최서연 | 2025-08-18 | 405 | |
382 | 수영의 왼성은 브레이크아웃이다 | 김만옥 | 2025-08-16 | 412 | |
381 | 김만옥씨만 보세요 | 손태준 | 2025-08-14 | 537 | |
380 | 얕은 수심에서의 다이빙은 ‘가깝고, 낮고, 약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김만옥 | 2025-08-09 | 202 | |
379 | 수심에 따라 달라지는 수영 기술의 완성도와 효율성 | 김만옥 | 2025-08-06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