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녁에 수영수업을 듣는 회원입니다
근데 수업시간전 준비 중에 가끔 다이빙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옆에서 보는 저는 불안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은생각에...
그리고 옆에서 보고있는 저는 물벼락을 맞이하지요~ㅠㅠ
솔직히 옆에 있는 저는 불안하고 불편하고 조마조마하답니다.
'다이빙 금지'라고 적혀있는 경고글귀는 있지만 A4용지에 적어 붙혀둔게 전부라 눈에 잘 뛰지도 않고 눈 나쁘신분들은
정확히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하여 커다란 플랜카드에 "다이빙 금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군데 붙이는 방법도 있을듯한데...
하루 빨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