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2일 장애인 어른들을 모시고 방문하여 휠체어를 대여 받을려고방문하였으나 2대밖에 없다고하셨다. 다른분들이 대여하고 없어서 관람권을 구매하고 휠체어가 반납될때까지 기다린다고하고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입장하여 은행나무 옆 벤취에서 1시간 가량 기다리고 있었지만 휠체어는 반납되지 않은것 같아서 관람권은 구매하고 구경도 못한 체 돌아서 나오는데 입구에 휠체어가 다른 주인을 기다리듯이 세워져 있었다.
관람권을 구매하면서 분명 휠체어 반납될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는데 반납되었는데도 방송도 없이 고객을 기다리게 하고 구경 못하고 관람료만 내고 돌아서 와야했다
휠체어는 장애인전용 아닌가요?
어느 한 분은 멀쩡하게 걸어다니면서 휠체어를 밀고 다니는것도 목격했습니다. 남을 위한 배려심 부족인이신 분이죠~
휠체어는 장애인을 위한 것인 아닌가요?
검증도 없이 아무나 대여해도 되는게 휠체어인가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장소부족으로 휠체어는 2대밖에 없다는 매표소 직원말이 더 황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