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와서 방문을 하였는데...
아니 먹이 통에 먹이만 있고 물통은 따로 없던데
도대체 관리를 제대로 하시는 게 맞나요?
게다가 바닥에는 똥밭이고,
아주 좁은 한옥 한 귀퉁이에 두었던데
한 생명을 제대로 관리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동물을 이벤트성으로 쓰지 마세요.
그리고 꽃마차 이런 거,
요즘 MZ세대들도 바로 SNS에 올리면서 비판할 정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생명을 데리고 왔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후세대와 아이들에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보는 눈들이 많으니, 관리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