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적년에 심리적으로 힘들 때 우연히 영주라는 지역을 알고 게스트 하우스를 2박 묵었을 때 집에 있는 것 처럼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는데최근에도 힘든 일이 있어서 계획없이 갑자기 2박3일을 지낼 숙소를 게스트 하우스 와 부석사 & 선비촌 & 소수서원 & 무섬마을 & 삼판서 고택 & 역사근대문화거리 해설을 예약했는데 혼자 갔지만 너무 더웠지만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 지역은 마음이 편해지는 좋은 동네 입니다.
나중에 또 가고 싶은 동네 입니다.
관광택시 서강욱 기사님 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제가 잘 몰라서 우물 쭈물 하고 있으면 알아서 해결해주시고 제가 말한 일정 다 돌고 시간이 남아서
용마루 공원도 구경 시켜 주시고 제가 혼자 와서 자신 많이 못 찍는다고 먼저 핸드폰 달라고 하셔서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영주 관광 택시 이용하게 되면 서강욱 기사님을 또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