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불친절한거야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서비스업이 반드시 친절해야할 이유는 없지요
그냥 대부분 그러하니 기대하는 것일뿐
근데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요
거기 리조트에 온돌방 성수기 287000원 받는 방이 있습니다
원룸이네요
그리고 화장실 유리문입니다(반투명-안에 사람있는거 보이는)
담당자가 환불해준대서 의심없이 퇴실했는데
대표라는 사람이 이틀지나 전화해 그럼 말 한적 없대요
심지어 사용도 안한 화장실 이불도 펴 놓고 왔대요
집단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건지 정말 이해불가한 곳입ㄴ다
소보원에 진정넣었는데 소보원직원 왈 전혀 협의 의사가 어뵤답니드
돈이요?? 아깝죠- 근데 그 분을의 행태로 볼때 매우 조직적으로 이런일들을 해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하는거 바쁘지만 그냥 이렇게 넘어가먄 지속될게 뻔해서
법적 구속력있는 법원 소송까지 하려고 합니다
여기 방문 혹은 예약 취소하실경우 반드시 통화녹음 하세요
이 사람들은 상대방 동의구하지 않고 일부러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진짜 소리지를수 밖에 없게 약올리듯 말합니다
그래서 녹음해요~ 그리고 그냥 전화도 뚝뚝 잘 끊어요
이 곳의 안 좋은 기억때문에 경북으로 여행은 다시는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