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은 봉화입니다.
그래도 과일은 주변에서 사야지 하면서 샀습니다.
복숭아를 샀습니다. 그런데..............
너무 너무 실망했습니다.
살때 부터 이상해서
복숭아가 많이 상해 있네요..그랬더너 괜찮다고 하네요...
지위에 관광뭐시기 직원도 보이고 하길래 샀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1/3이 썪어 있습니다.
너무 심하고, 적당히 봐줄 정도가 아닌거 같습니다.
도대체 저런걸 팔고 있고,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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