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매가 1박2일로 영주여행을하고 왔어요.
영주는 처음이라 오기전에 시청에 문의도하고 책자도 신청하였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책자도 미리 보내주셔서 오기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뚜벅이라 관광택시를 신청했는데
배정받은 관광택시(1346) 이*헌기사님이 이틀동안 친절하게 여행코스, 식당, 까페 등을 잘 알려주셔서 무섬마을, 용마루공원, 샤느레정원, 부석사, 소수서원, 한결청국장, 희방폭포 등을 다녔어요.
숙박한 알토호텔도 깨끗하고 친절했구요.
관광택시의 이용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하여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여행지가 될것같아요.
이번에 여행한 영주는
공기좋고, 물좋고, 사람좋은 여행지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