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영주 관광 택시를 알게 되어 직장 동료 8명과 4월 27일 토요일, 7시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할 때 부터 일정을 조율해주시고 이용 내내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신 두 기사님(이0용, 이0우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석사, 소수서원 방문시 미리 해설사분들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영주에 이런 정책이 있어 영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지인분들에게도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가을 단풍이 드는 날에 다시 부석사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