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접종 홍보물입니다
통장이 노인들 대상으로 배포하게끔 돼 있는듯한데
이렇게 버려져있네요??
작은 금액 받는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일을 하는데 동에서는 관리를 안하는 건가요??
민원 전화를 했는데도 나와보지도 않고
인플루엔자 유행해서 노인들은 그냥 죽어라 이건가요??
통장도 놀고 공무원들도 같이 놀고
놀자판인듯하네요
해결 빨리 안해주시면 시청 도청 국민신문고까지 계속 올라가볼게요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에 대해 깊은 우려를 이해하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드립니다.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휴천2동에서는 9월 중순부터 각 통장님들께 관내에 있는 노인분들께 양말 배부와
독감접종 홍보물을 배부하도록 했습니다. 확인 해 본 결과 9월 13일 저녁부터 추석연휴기간에도 독감 맞으시라고
안내 및 홍보를 하였고, 16통장님이 얼굴을 못 뵌 노인분들께는 유선상으로 연락과 함께 신영주내과, 대영연합의원 등
가까운 병의원을 내방하시라고 하였습니다. 그 첨부된 사진은 배부하고 남은 홍보물로 더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가져가시라고 비치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 해당 상황에 대해 통장님과 소통하여 홍보물 배포 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후에도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휴천2동 정동욱 주무관( ☎ 639-790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