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아파트 후문쪽 이번에 공사한곳에 인도인곳에서 갑자기 경사로 처럼 되는곳이 생겨서
눈이오는날 경사로가 보이지 않아 아이가 미끄러져 다리가 두군데가 골절되었습니다.
날이 맑은날도 그냥 어른이 걸어가도 기우뚱할정도로 만들어져있고
눈이오니 아예 눈으로 가려져서 식별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앞으로 눈이 오는 겨울이 되고 또 누군가는 거기로 걸어갈테니 다른 사람은 다치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와서 확인 해보시면 진짜 왜 인도를 이래 만들어 놓았는지 의문이 드실껍니다.
꼭 한번 보시고 더이상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