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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소굴이 된 영주자원봉사센터
  • 등록일2019-12-12
  • 작성자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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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소굴이 된 영주자원봉사센터

'이름다운 동행' '나눔' '아름다운 실천' 등이 자원봉사를 일컷는 말로 알고 있읍니다
자원봉사센터는 손길이 남는 자원봉사자와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지원해주는 역할이 핵심이지요
여기에 원동력 역할을 하는것이 봉사시간입니다
봉사자들에게 봉사시간을 부여함으로서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가치화함으로 자부심과 함께 소정의 혜택도 누릴수 있게 됨으로 
자원봉사자 확산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 근간에는 자원봉사센터가 봉사시간을 객관적으로 보증해 준다는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하지만
현재 법인화 진행중인 영주자원봉사센터는 어떻읍니까?
새마을회의 봉사시간조작, 갑질(폭언,폭행,왕따등)에 따른 위탁반납으로 비상경영체제인 새마을봉사과 직영을 하고 있지만
새마을회와 전혀 다를바 없는 공범인 새마을봉사과가 셴터 정상화의 선봉에 서있으며
새마을봉사과는 법인화를 깜깜이로 진행하더니 그럴듯한 사람들을 발기인으로 앞세워 
새마을회가 총회를 장악하고 시간조작, 갑질의 당사자를 임원으로 용인하더니 
센터장 또한 깜깜이로 2019-4를 뽑고
이제는 직원채용공고도 형식만 갖출뿐 깜깜이로 진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상식화되어 있는 고용승계도 거부합니다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시간을 공정하게 부여함으로서 누구나 신뢰할수 있어야 존립의 근거를 확보하는 것인데
봉사시간조작의 당사자인 새마을봉사과,새마을회가 주도하는 자원봉사센터 법인화는 애초부터 존립근거를 상실하면서 시작된 적폐의 소굴인 것입니다

여러분 !!!
봉사시간을 조작하는 사람들이 봉사센터를 이끈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

정상화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갑니다 ! ! !
페이지 담당자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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