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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바9019택시기사님 칭찬합니다💕
  • 등록일2017-02-06
  • 작성자 정하림
이른 시간에 버스를 타기 위해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기사 아버님께서 목적지가 터미널이다 보니 버스 탑승 시간을 물어보시고 자기 일인 듯 걱정해주시며 서둘러 주셔서 덕분에 무사히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기사님께서 껌을 건내주시며 버스 타고 가다가 멀미가 나면 씹으라고 건내 준 껌 덕분에 기분 좋은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소백호출 11바 9019 택시기사 아버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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