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7가지 약초를 사용한 칠향계는 투명하면서도 담백한 육수가 인상적이다. 일반 삼계탕과 다르게 쫀득쫀득 찰밥이 따로 나오는 것 또한 특이하다. 국물에서 은은한 한방의 향을 느낄 수 있고, 영계의 부드러운 살코기를 소금에 콕 찍어먹으면 꿀맛이다. ‘심봤다!’를 외치고 싶은 큼지막한 인삼도 들어있어, 풍기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먹는 식사는 그야말로 환상이다.
메뉴명 | 단위 | 가 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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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칠향계 | 1인분 | 15,000원 | |
동충하초칠향계 | 1인분 | 18,000원 | |
영주칠향계(특) | 1인분 | 22,000원 | |
인삼튀김 | 1접시 | 30,000원 | |
수삼채 | 1접시 |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