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가
자신을 수양하고 집안을 올바르게 가꾼다.
궁해도 의로움을 잃지 않고 높은 지위에 올라도 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선비 그들에게 수신은 학문의 처음이자 끝이며 완성입니다. 내면을 살찌우는 전통교육의 깊이를 엿볼 수 있고 아울러 체험도 가능한 공간입니다.
강학당
배움으로써 세상에 나아갈 꿈을 품었던 그 옛날 선비들의 기개가 느껴지고, 넓은 대청마루에는 동방 성리학의 비조 안항을 배출한 영남 유교 문화권의 자긍심이 배어납니다.
김상진가옥
항상 자기자신을 수양하면서 늘 바른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선비들의 곧은 정신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집입니다. 화려함이 모자랄듯 정갈한 아름다움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가옥입니다.
해우당고택
한시를 읊던 선비의 목소리가 들릴 듯한 분위기의 고택으로 선비의 기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택에 들어서면 이름이 주는 묘미 때문인지 바다를 마주한 듯 마음의 찌꺼기가 씻겨 나가고 누구나 다시 순백의 마음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두암고택
인동장씨 고택과 함께 선비촌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중심이 되는 가옥으로 양반가의 풍요로운 삶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각 건물마다 같은 듯 다른 한옥의 고풍스러움을 우아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동장씨종택
인동장씨 종택은 중앙 관직에서 진출하였을뿐만 아니라 향촌에서 지역 주민을 계도함으로써 지식인의 역할을 수행했던 선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사
벗들과 시연을 베풀며 풍류를 즐기던 선비들의 휴식처로 학문을 통해 경직된 마음을 예술에서 완화시키며 선비로서의 삶의 자세를 다듬어 갔습니다.
만죽재
옛 선비들의 단아한 격식이 느껴지는 고택으로 초야에 묻혀 자연과 풍류를 즐기던 선비들의 청취가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김문기 가옥
간결한 구조로 조선시대 중류층 가옥으로 청렴하고 강직한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꾸밈없는 가옥에 들어서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삶이 일치하는 선비의 고매한 인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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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1-04 13:3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