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불우빈
憂道不憂貧
가난함 속에서 바른 삶을 중히 여긴다.
떳떳하지 않는 것이라면 부귀영화도 뜬구름처럼 가벼이 여겼던 선비의 안분지족의 자세와 청빈한 삶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휘덕 가옥
선비촌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초가집으로 마치 산중턱에 홀로 앉은 오두막을 연상케 하는 이 초가는 그 청초함에 세상의 시름조차 비켜갈 것 같습니다.
김뢰진가옥
소박한 가옥의 규모에서 욕심 없이 살다간 선성 김씨들의 삶의 내력이 고스란히 스민 공간입니다. 소박한 규모의 가옥에서 비록 가난하지만 마음은 풍요로웠던 꿋꿋한 선인들의 여유를 읽을 수 있습니다.
김규진가옥
이 가옥은 까치구멍집으로 안방, 사랑방, 부엌 등이 한 채에 딸려 있고 집 앞뒤가 양쪽으로 통하며 지붕 양쪽 옆면의 작은 박공 부분에 구멍이 있어 부엌의 연기가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세기가옥
허례의식에 얽매이지 않고 분수에 맞는 길을 걸어가던 선비의 검소했던 삶을 엿볼 수 있는 가옥으로 그에 알맞은 가재 도구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암고택 가람집
두암고택 가람집은 두암고택에 딸려있던 하인과 외거 노비가 기거하던 집으로 하배집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김구영 가옥
앞, 뒤로 통하는 양통집 형태의 김구영 가옥은 본체와 헛간으로 구성된 ‘ㅡ’자형 초가로, 안방 사랑방 부엌 마루 등이 한 채에 있는 대표적인 서민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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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5-11-04 14:3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