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영주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아토무용단의 2021년 2번째 창작무용공연

코로나19 지역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유튜브를 통해 많은 시청바랍니다.


유튜브 검색창 "영주변지현아토무용단"을 검색하시면 10.5.(화)오후3시이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 및 공연단체소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승려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지은 

아름다운 목조건축물로 ‘땅에서 뜬 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작무용 “화엄의 꽃 부석사”는 부석사 창건에 얽힌 설화를 배경으로 자연의 경의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의상대사와 선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수준 높은 무용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부석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변지현아토무용단은 수년간 영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댄스컬과 어른들을 위한 전통공연 그리고 타지역 상주단체와의 교류전으로 영주시민들에게 무용이라는 장르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의 실력있는 무용단의 창작무용   "화엄의 꽃 부석사"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