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1동 영구임대아파트 105동 후문 앞뜰에 무단투기 쓰레기때문에 입주민들의 신고와 청소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습관적이고 상습적인 음식물쓰레기 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주민이 청소원들에게 청소를 부탁해도 여전히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시민이 있습니다.
이동식 CCTV 또는 잠복근무를 신청합니다.
또는 상시 CCTV를 설치해 주시어
해당 층과 상습적인 입주민을 적발해내고
2~3명의 관리소 직원과 청소원들이 세대 방문을 무단투기 권고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신혼 부부도 있고
단지 내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자라는 곳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시민이 있습니다.
보다 못해서 시니어 클럽 봉사활동도 도움을 받지만 다른 지역 순회 때문에
해당 장소에 쓰레기 수거가 어렵습니다.
105동에 투기하는 상습적인 입주민은
생활쓰레기(불법 소각 물품) 및 검은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모아서 투기,
음식물 쓰레기 무단으로 던짐, 담배꽁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시에 전화를 해보기도 했고 시의원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치우는 시민들이 따로 있고 던지는 시민들이 따로 있습니다.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시민을 색출해 내어
살기 좋은 단지를 같이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단투기라면 투기자를 잡아서 과태료든 벌금이든 물리기를 요청 드립니다.
담배꽁초,휴지 등 휴대 생활폐기물 단순투기-5만원
비닐봉지 등을 이용하여 생활폐기물 무단투기-20만원
영주시에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배치와
CCTV 설치를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