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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차기영님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1-06-28
  • 작성자 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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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주시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요양병원에 몇 해 계시는
96세 할머니와 그분을 홀로 모시고 있는 73세 어머니를 둔 딸이자 손녀입니다

어르신 두분만 두고 객지생활을 하다보니 늘 마음이 쓰이고
자식이긴 하지만 경제적으로 도움을 넉넉히 드리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
늘 부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의 복지정책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생기고 
혹시 어른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시청 공무원에게 전화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왠지 싶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 많이 그럿진 않지만 괜히 모르고 전화했다가 핀잔 들을까 걱정도되구요~
전화를 안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안고 복지정책과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재난 지원금이나  한시생계 관련해서 전화를 여러번 드렸는데

그때 마다 담당자이셨던 차기영님이 너무나 밝고 공손한 목소리로
설명을 잘해주시고 민원처리도 잘 도와주셨습니다.
"요즘 공무원이 이렇게 서비스가 좋아졌구나!!"  감탄도 하면서
영주시 민원서비스 품질이 아주 좋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시민들의 복지정책에 신경을 써주시는 차기영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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