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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오이소! 월영예술공연 풍류한마당
  • 등록일2022-11-08
  • 작성자 오부원
안동으로 오이소! 월영예술공연 풍류한마당, 3회 공연
https://m.cafe.daum.net/yeum03/1jFF/534?

코로나19극복 시군 문화예술활성화지원사업
안동으로 오이소! 월령예술공연 풍류한마당 ♤.♧

* 일시 및 장소 :
제1차 : 11월 12일(토) 오후1시 안동댐 개목나루
제2차 : 11월 13일(일) 오후2시 안동댐 물문화관 광장
제3차 : 11월 20일(일) 오후5시 경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

* 주 최 : 경상북도, 안동시
* 주 관 : 예음문화예술마당

* 후 원 : 예음커뮤니케이션즈
* 대 상 : 관광객 및 안동시민.

* 문 의 : 무료공연 전석초대, 예음 오부원 010-2003-0589


#월영교 #원이엄마

고귀한 사랑의 연가 戀歌

藝音 오부원

꽃샘추위 봄내음 시샘 하듯
계절을 역행하는 고난의 시간
생채기속 강한 소망을 품었다

연분홍 꽃망울 맺히기 무섭게
순백의 목련향 간직한 고운 자태
고결하고 숭고한 그대 향기롭고
숨이 막히도록 찬란하다

연초록 녹음이 세상을 물들이고
만개한 화려한 꽃잎들
속절없이 비바람속에 무참히
고개를 떨구인다

화려한 꽃 잔치에 넋 잃은 가슴
상처 입은 영혼도 아랑곳없이
계절은 서둘러
오월의 신록을 노래한다

온 산천과 들판 초목이
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물감 덮어쓰고
사랑의 물결 출렁인다

만개했던 꽃잎은 바닥을 뒹굴고
잎새는 번민과 아픔으로 고뇌하며
새순은 먼 훗날 달콤한 열매 기약한다

하이얀 목련 아련한
애달픈 연가
아지랑이 불꽃같은 순정의 떨림도 잠시
쓰러진 낙엽위로 색바랜 잎새 켜켜이 쌓인다

시리도록 삭막한 차디찬 바닥을 헤집고
겨우내 울리는 애절한 세레나데
뜨거운 심장을 녹여
희망의 새봄 소망을 잉태하는
나만의 고귀한 사랑이다.
페이지 담당자홍보전산실 서지혜 ( 054-639-6245 ) 페이지 수정일 : 2022-01-18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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