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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 관광안내소 직원 두분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3-04-01
  • 작성자 정영
안녕하세요?

전부터 영주를 좋아해서,기차로,자동차로 기회 될때마다,
영주시를 방문하여, 이곳 저곳을 다니며 관광을 하던중,
어제는 작년여름에 공공자전거를 빌려타고 몇군데를 돌아본 기억이 있어서,
기차로 가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놓은 자전거로 西川의 벛꽃을 구경하면서,
사진을 여러장 찍고, 영주시의 새로운 면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런에,
역앞의 관광안내소에서 근무 하셨던, 김희옥씨, 류명힀씨 두분이 얼마나
다정하고, 친절한 안내를 해주셨는지, 일부러 그분들 이름을 여쭤보고
지금, 칭찬하는 글을 올려드립니다.

영주의 근대 역사와 유명 관광지 및 하다못해 라이딩 안전까지 염려 해주셔서
다음에도 또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해주셨습니다.

제가 사는 xx시 보다 강변에서 벛꽃 관광하슨 시민들의 옷차림, 표정, 행동을
자연스레 살펴보았는데, 모두을 영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교통의 요지라 그런지 그리 친절한것을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어제 벛꽃 구경을 하면서, 스쳐 지나치는 영주시민들은 시끄럽게 떠들거나,
행동을 점잖게 하는것을 보고 기차로 귀가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품위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영주시가 많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위의 두분을 칭찬합니다.
두분, 고마웠습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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