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촌한지문화관
紙, 생각을 쓰다
선비들에게 한지는 생각과 마음을 담는 그릇이었습니다.
선비들은 문방사우를 곁에두고 독서와 사색으로 얻은 깨달음을 시나 그림으로 표현하고, 가족과 지인을 향한 마음을 편지에 적어 보냈습니다.
<생각을 쓰다>전시에서는 인터랙티브 아트월에 나만의 연을 띄워보고 선비처럼 생각과 마음을 편지에 적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연날리기
마음에 드는 연을 고른 뒤 색을 칠하고, 그림에 그리고 글을 써 인터랙티브 아트월에 띄워보세요. 여러분의 연이 한지문화관 아트월에 둥실둥실 떠다닐 것입니다.
편지 속 선비의 마음
'편지를 쓰는 것은 선비의 일에 가장 가까운 일'이라는 말처럼 선비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서 솔직한 감정을 전달했습니다.
아들에게 쓴 정약용과 박지원의 편지, 부인에게 쓴 곽주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편지 속 선비의 따뜻하고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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