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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가는 편지

한지촌느리게 가는 편지

편지나 종이를 보관하는 전통가구를 고비라고 합니다.(한지문화관 내)

한지문화관 벽면에 전시된 다양한 디자인의 고비에서 선비들이 품격과 미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비들이 쓴 편지와 고비를 보니 나도한번 편지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다 쓴 편지를 느린우체통에 넣으면 1개월 후 지정된 주소로 편지가 발송됩니다.

느리게가는 편지쓰기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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